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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고를 때 사이드·백 목재가 음색을 얼마나 바꾸는지 정리해봤어요

목재 수종 차이, 실제로 얼마나 클까요?어쿠스틱 기타를 처음 알아보면 '탑은 스프루스, 백&사이드는 마호가니 or 로즈우드' 이 두 줄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커뮤니티 후기를 쭉 훑어보면, 같은 탑 목재라도 백&사이드 수종이 달라지면 저음의 두께감과 고음의 선명도가 체감상 꽤 갈린다는 얘기가 반복해서 나와요. 대략 기타 음색의 60~70%는 탑(앞판)이 결정하고, 나머지 30~40%는 백&사이드와 내부 구조가 나눠 가진다는 게 제작 이론 쪽 설명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목재 수종, 픽가드 유무, 현 수(12현 vs 6현) 같은 스펙 수치가 실제 음색과 내구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아래 모델들을 예시로 유형별로 정리해봤어요.모델별 스펙 훑기테일러 Taylor 354CE 12ST 통기타 12현테..

카테고리 없음 2026.06.19

입문 전자드럼 고를 때 트리거 수·음원 용량·출력 단자, 실제로 얼마나 다를까

2026년, 입문 전자드럼 시장이 조금 달라졌다2026년 들어 국내 입문용 전자드럼 라인업에 변화가 눈에 띄게 생겼어요. 중저가 브랜드들이 모듈 스펙을 조용히 올리면서, 예전처럼 '그냥 제일 싼 거 사면 되지'라는 공식이 조금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예요. 특히 트리거 입력 수(드럼 패드·심벌을 몇 개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 내장 샘플 음원 용량, 그리고 앰프나 모니터로 소리를 뽑아낼 때 필요한 출력 단자 구성이 브랜드마다 꽤 달라서,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스펙표만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많아요.이번 글에서는 Aroma TDX-16 전자드럼 세트와 함께 구성되는 ADX-20 앰프, 그리고 전원 공급에 필요한 9V 아답터까지 묶어서, '입문 세팅을 실제로 구성할 때 어떤 수치가 중요한가'를 정리해봤어..

카테고리 없음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