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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 모듈 스펙, 폴리포니랑 샘플링 레이트가 뭔지 알고 사야 후회가 없어요

전자드럼 알아보다가 처음 마주치는 숫자들전자드럼 입문을 검색하다 보면 꼭 나오는 숫자가 있어요. "폴리포니 64음", "샘플링 레이트 44.1kHz" 같은 표현들인데, 어쿠스틱 드럼 기준으로 드럼을 배워온 분들은 이게 뭔 말인지 처음엔 잘 안 와닿죠. 그냥 넘기고 사면 나중에 "왜 심벌 소리가 뚝 끊기지?"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구매 전에 딱 이 두 가지 개념만 정리해 두면 좋아요.핵심 개념 — 이 두 가지가 전자드럼 소리 품질을 가른다샘플링 레이트(Sampling Rate)란?샘플링 레이트는 드럼 패드를 두드렸을 때 모듈이 소리를 얼마나 촘촘하게 읽어내느냐를 나타내는 수치예요. 단위는 Hz(헤르츠)로, 44,100Hz(44.1kHz)면 1초에 4만 4천 번 소리를 샘플링한다는 뜻이에요. 일반 ..

카테고리 없음 2026.06.15

마스터키보드 입문, 건반 수·애프터터치·CV 포트로 골라보기

연말 연초에 키보드 한 대 장만하려는 분들께12월이 되면 악기 커뮤니티에 '마스터키보드 뭐 살까요' 글이 유독 많이 올라와요. 연말 정산 전에 장비 정리하거나, 새해 목표로 음악 작업을 시작해보려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기라 그런 것 같아요.그런데 마스터키보드(MIDI 컨트롤러 키보드, 소리를 직접 내는 게 아니라 DAW나 신디사이저를 제어하는 용도)를 처음 고를 때 가장 헷갈리는 게 건반 수예요. 25건반인데 옥타브 버튼으로 넓히면 되지 않나? 아니면 그냥 61건반 사야 하나? 거기에 애프터터치(건반을 누른 상태에서 더 눌러 비브라토·모듈레이션 등을 표현하는 기능)가 있냐 없냐, CV/Gate 포트(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직접 연결하는 전압 제어 단자)가 있냐 없냐까지 따지면 선택지가 꽤 갈려요.이번 글은 ..

카테고리 없음 2026.06.15

전자드럼 패드 방식·모듈 응답 속도, 뭘 먼저 봐야 할까

메시 헤드 vs 러버 패드, 숫자로 보면 뭐가 다를까전자드럼을 처음 알아볼 때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패드 방식이에요. 검색하면 '메시 헤드', '러버 패드', '트리거 감도', '모듈 레이턴시(latency)'라는 단어들이 쏟아지는데, 다 비슷해 보이면서도 실제 연습 환경에 꽤 큰 차이를 만들거든요. 최근 들어 국내 전자드럼 커뮤니티에서도 "패드 소재보다 모듈 응답 속도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부쩍 많아졌어요. 이 흐름이 왜 생겼는지, 수치 기준으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핵심 용어 먼저 — 트리거·레이턴시·크로스토크트리거(trigger)는 패드를 두드렸을 때 전기 신호를 모듈로 보내는 센서 구조예요. 패드 소재에 따라 피에조(piezo) 센서 방식과 FSR(감압 필름) 방식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소..

카테고리 없음 2026.06.15

알토 vs 테너 색소폰, 키 배열·관 내경·음정 안정성 수치로 비교 정리

여름 방학 시즌, 색소폰 입문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에요날씨가 풀리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 악기 하나 시작해볼까 싶은 분들이 많아지죠. 그중에서도 색소폰은 '어른들의 버킷리스트 악기' 라고 불릴 만큼 꾸준히 인기예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첫 번째 질문이 거의 항상 똑같아요. 알토냐, 테너냐.생김새는 비슷한데 소리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르고, 키(key) 배열도 미묘하게 달라서 처음 보면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이번 글에서는 두 악기의 구조적 차이를 스펙 수치 중심으로 정리하고, 실제로 입문용 제품들이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는지 살펴봤어요.알토·테너, 수치로 본 구조 차이색소폰은 조성(調性)에 따라 분류되는데, 알토는 Eb(이플랫) 조, 테너는 Bb(비플랫) 조예요. 이 조성 차이가 관의 길이와 내경,..

카테고리 없음 2026.06.15